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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갈등 장기화로 중동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태광의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었으나, 미국 내 LNG 터미널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부터는 수주 회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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