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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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결국 공모가를 하회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중국 CXMT 상장 전후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까지 돌연 공급과잉 우려와 함께 급락세로 전환했다. 그런데 이런 와중 조용히 신고가를 경신하는 회사들이 있으니 이른바 가치주들이다. 7월 16일 기준으로 미국 주식시장 52주 신고가 종목군을 조회를 해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메트라이프 등 은행·보험주 뿐만 아니라 CSX, 유니언 퍼시픽, 프롤로지스 등 철도·물류주와 필립모리스와 알트리아 등 담배회사까지 생각보다 매우 광범위하다.

투자라는 것은 모두가 관심을 가질 때보다는 모두가 무관심할 때가 기회라고들 하는데, 얼마전 미국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에서 "가치주 랠리가 재개될 준비가 되었다"는 리포트가 나와 소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