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된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6.07.07 사진=한경 이솔 기자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된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6.07.07 사진=한경 이솔 기자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은 지난 20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도하고 반도체·지수 레버리지 상품을 담으며 최근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2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이 회사 고객 가운데 전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는 지난 20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삼성전기, 브이엠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