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도 막힌다? 유가·금리 급등…반도체 '저가매수' vs '아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중국산 AI 모델이 쏟아지는 가운데, 메모리 등 반도체 수요에는 긍정적이란 관측이 힘을 얻었습니다. 반도체가 반등한 이유입니다. 투자자들은 22일(수) 장 마감 뒤 알파벳의 실적 발표가 반도체 모멘텀을 되살릴 촉매가 될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일부 에너지 주식을 빼고는 오른 주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공방이 격화한 탓입니다. 유가는 또 올랐고요.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투자자들이 경기민감주 등을 매도하면서 장 초반 강세는 꺾였습니다.

1. 중국 AI 봇물…"반도체에 긍정적"


20일 아침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4~0.8%에 이르는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