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 사진=연합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 사진=연합
"전세여라…."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직장 후배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급 아파트에 산다는 걸 알게 된 후 혼자 중얼거리는 말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곧 그 아파트 전셋값만 38억원이라는 걸 알고 좌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