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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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5% 가까이 급락한 뒤 6700선 부근까지 반등했다. 오전 연휴 동안 미국 반도체주가 연이어 하락한 충격이 개장 직후 반영됐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을 줄였다. 오전 10시 53분께는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오전 11시 24분에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0일 오전 10시15분께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38포인트(2.09%) 내린 6678.22에 거래됐다. 10시 25분경에는 6700선까지 올랐다. 이날 지수는 177.02포인트(2.60%) 하락한 6643.58로 출발했다. 오전 9시2분에는 하락률이 4.29%까지 커지며 6528.07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