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분기 GDP 발표…깜짝 성장 이어가나
이번주에는 성장과 고용, 금융 안정 등과 관련해 시장이 주목하는 거시 지표가 대거 공개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23일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다. 지난 1분기에는 GDP가 전 분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3분기(2.3%) 후 5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였다. 2분기에는 중동 전쟁 영향이 본격화한 데다 1분기 기저효과로 증가율이 둔화됐을 것이란 추정도 있지만, 수출 등 주요 지표가 공고한 모습을 보여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을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