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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의 급성장으로 건강한 감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성분 분석기 기업 인바디가 글로벌 임상 필수 장비로 주목받아 실적과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감량' 니즈에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 주목
급락장 속 주가 10% 상승
주가 두 배 뛴 인바디
인바디는 1996년 설립된 의료기기 기업이다. 병원이나 건강검진센터, 헬스장 등에 설치돼있는 체성분 분석기로 유명하다. 체지방률과 골격근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 자체를 '인바디를 잰다'고 표현할 정도로 일상 속에 깊이 자리잡았다. 회사도 2014년 사명을 바이오스페이스에서 인바디로 바꿨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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