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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6,800선, 코스닥 790선이 붕괴되며 한국 증시가 동반 폭락 마감했다.
7월 16일 오후 3시 30분 마감 기준,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급락 충격이 장 내내 이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의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3.81포인트(6.37%) 하락한 6,820.60에, 코스닥은 37.59포인트(4.53%) 내린 791.84에 최종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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