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프라엘 멜라빔 토닝 /LG생활건강 제공
LG프라엘 멜라빔 토닝 /LG생활건강 제공
미국 증시에서도 K뷰티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국내 화장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글로벌 자금도 K뷰티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기네스앳킨슨은 지난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네스앳킨슨 K뷰티'(KBTY) 상장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포트폴리오의 약 80%를 K뷰티 관련주로 채운 상품이다. 뷰티 브랜드 운영사뿐 아니라 화장품 제조사, 유통·소매업체, 미용·의료기기 기업까지 K뷰티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