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의 돌핀, 씨라이언7, 아토3, 씰. BYD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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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월간 자동차 수출이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서며 세계 자동차 시장의 경쟁 구도를 흔들고 있다. 저가 차량과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앞세운 중국 업체의 공세가 일본·한국·유럽·미국 완성차업체의 판매와 수익성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의 6월 자동차 수출은 106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71.2% 증가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연간 수출은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출량은 710만대였으며 2023년 490만대와 비교하면 2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