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본업에 신약 날개…에스티팜, 주가 상승 동력 확보했다"
국산 바이오 기업 에스티팜이 HIV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미국 임상 2a상 결과에서 새 기전 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이 함께 확인된 것이 핵심이다.

15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새 기전 HIV 치료제가 실제 환자 대상 임상에서 처음으로 의미 있는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에스티팜은 지난 14일 미국에서 진행한 HIV 치료제 후보물질 ‘STP-0404’의 임상 2a상 주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