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AI로 타격"→하이닉스 27% 폭등…CPI 둔화에도 워시 "임무 완수 아냐"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예상보다 낮은 6월 인플레이션 수치가 주가 상승과 금리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우려는 완화되었습니다.
한국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한때 9% 내림세를 딛고 반등하면서 반도체 주식도 살아났고요. 2분기 어닝시즌의 문을 열어젖힌 은행들이 일제히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하면서 금융주와 산업, 소재 등 경기민감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면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통행료 20% 징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오름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1. 인플레이션 6월부터 꺾였나


개장 전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됐는데요. 월가 예상보다 상당히 낮게 나오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