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6월 인플레이션 둔화와 대형 은행들의 호실적, AI 인프라 투자 지속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가 시장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한국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한때 9% 내림세를 딛고 반등하면서 반도체 주식도 살아났고요. 2분기 어닝시즌의 문을 열어젖힌 은행들이 일제히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하면서 금융주와 산업, 소재 등 경기민감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면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통행료 20% 징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오름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1. 인플레이션 6월부터 꺾였나
개장 전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됐는데요. 월가 예상보다 상당히 낮게 나오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