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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1위 현대해상이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에 따른 실손 손해율 개선으로 연간 약 700억 원의 순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등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연간 순이익 35.8% 증가 기대
해약준비금에 배당 묶인 건 아쉬워
◇월 60억~70억 순이익 증가 예상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내부적으로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포함에 따른 순이익 증가 효과를 60억~7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700억원가량의 이익 개선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한 보험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도수치료 비중이 높은 1~2세대 실손보험이 많은 편”이라며 “관리급여 도입으로 실손보험 손해율이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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