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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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와 한화오션의 달러 공급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원·달러 환율이 두 달만에 한 때 1490원을 하회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4원 내린 1493.0원에 주간거래(오후 3시30분 기준)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6시 1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직후 낙폭을 키웠다. 오후 장 중 1486.5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지난 5월12일(장중 저가 1474.80원) 이후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