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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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투자처를 정하지 못한 대기 자금이 초단기 국채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주가 하락 위험을 피하면서 이자 수익을 얻으려는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ETF닷컴에 따르면 ‘아이셰어즈 0~3개월 국채 ETF(SGOV)’의 순자산은 979억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만 289억달러가 순유입됐다. 초단기채 ETF가 순자산 1000억달러에 근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