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1인 가구 청년층의 정서적 외로움 해소 수요와 구직난에 따른 플랫폼 노동 공급이 맞물리면서, 등산이나 식사 등을 유료 동행과 함께하는 이른바 '동반 경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청년실업·나홀로족이 낳은 그늘
中 SNS서 판 치는 유료 동행
동반 경제 10조까지 '쑥쑥'
중국의 대표 명산인 산둥성 타이산을 오르는 돌계단에선 최근 독특한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등산객 옆에서 짐을 들어주고 대화를 나누며 사진까지 찍어주는 유료 등산 동행인들이다. 이용자는 수백위안을 내고 원하는 시간대에 동행인을 예약할 수 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