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 르엘'의 모습. 롯데건설 제공
서울 강남구 '청담 르엘'의 모습. 롯데건설 제공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이 청담동 아파트값을 다시 쓰고 있다.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 전용면적 111㎡는 지난 5월 83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면적 입주권이 지난해 3월 70억원에 팔리며 청담동 최고가를 새로 쓴 지 1년여 만에 13억원 더 올랐다. 업계에선 '부촌'으로 불리는 청담동에 학군 인기가 겹치면서 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청담동 유일 1261가구 대단지



청담 르엘에 설치된 사일로랩의 미술작품. 롯데건설 제공
청담 르엘에 설치된 사일로랩의 미술작품. 롯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