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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갈등을 해결하고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간 GTX-C노선 예정지 주변 아파트 단지들이 신고가 거래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주택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노선별 수혜 차이가 있는 만큼 도심 접근성과 추가 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정 정차역 유망 투자처양주 덕정~수원·상록수 86㎞
14개 역 지나는 광역급행철도
광운대역 '서울원아이파크'
분양권 4개월 새 4억 올라
인덕원·병점역 일대도 상승세
양주·의왕 등서 분양 이어져
서울 접근성·인프라 따져보고
초기단계 지역 투자 노려볼만
◇광운대·과천에서 신고가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광운대역 인근 ‘서울원아이파크’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지난 1월 14억원에서 5월 18억1160만원으로 4억원 넘게 올랐다. GTX-C노선 개통 기대에 광운대역세권 개발이라는 추가 호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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