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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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국 증시도 조정을 받았지만 국내 주요 주식형 ETF보다 낙폭이 작았던 만큼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ETF 가운데 ‘TIGER 미국S&P500’에 1조1326억원이 순유입됐다. 전체 1위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에서는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