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과잉' 아니었어? 하이닉스 3% 프리미엄…이란 '소극적' 반격에 유가 하락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밤새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유가와 금리가 하락하고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이 이번 공세가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으리라 생각한 덕분입니다.
SK하이닉스의 ADR 공모에 7배가 넘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반도체 주식이 반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메타가 내년까지 컴퓨팅 용량을 두 배로 늘릴 것이란 보도로 인해 하이퍼스케일러가 AI 자본지출을 줄일 것이란 걱정이 가라앉았습니다. 메타와 오픈AI, 스페이스X가 줄줄이 새 AI 모델을 출시하면서 토큰 가격을 낮춘 것도 AI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1. "유가 70달러에선 갈등 고조"


9일(미 동부시간) 아침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