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디자인도 ‘일하는 방식’이 경쟁력…
AI 시대, 디자인 역할도 진화… 기업 경쟁력 좌우하는 핵심 기능으로 부상
네이버·토스·LG생활건강 등 디자인 리더 참여… 실무 경험·조직 운영 노하우 공유
라운드테이블 Q&A 통해 현업 고민과 협업 인사이트까지
네이버·토스·LG생활건강 등 디자인 리더 참여… 실무 경험·조직 운영 노하우 공유
라운드테이블 Q&A 통해 현업 고민과 협업 인사이트까지
이번 컨퍼런스는 패스트캠퍼스가 디자인 전문 기업 ‘플러스엑스’, 디자인 전문 매거진 ‘월간디자인’과 함께 선보이는 네 번째 SHARE X INSIGHT OUT이다. 올해 행사는 '인하우스 디자인 조직은 어떻게 일할까?'를 주제로,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조직 안에서 디자인을 운영하는 방식과 협업 구조, 의사결정 과정 등 인하우스 디자인 조직의 실제 업무 방식을 실무 중심으로 조명한다.
이번 행사에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디자인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네이버 브랜드 총괄 VP 심준용 ▲현대백화점 디자인LAB장 김도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장 이병주 ▲한샘 R&D본부 리모델링상품부 최지연 부서장 ▲비바리퍼블리카(토스) CDO 정희연이 연사로 나서 브랜드와 공간, 고객 경험,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각 세션에서는 디자인 조직이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조직별 협업 방식,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디자이너의 역할 등을 폭넓게 다룬다.
강연 이후에는 모든 연사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Q&A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현업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실무 경험을 직접 나누며 연사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디자인 실무자는 물론 기획자와 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이 함께 참여해 산업 간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스트캠퍼스 관계자는 "좋은 디자인은 개인의 역량만으로 만들어지기보다 조직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각 산업을 대표하는 디자인 조직의 실제 일하는 방식을 공유하고,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SHARE X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