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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의 고점 우려와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기술주 중심의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헬스케어 등 타 업종으로의 순환매는 지속되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유가가 4% 뛰었는데요. 그래도 반도체 등 기술주를 제외한 주식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거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순환매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1. 메모리, 최대 실적에도 부진한 이유
7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다우는 0.3% 오름세를 보였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0.5% 넘게 떨어지면서 S&P500 지수를 하락 방향으로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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