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약세" 모건스탠리가 든 이유, '스페이스X 추천' 쏟아진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분기 이익도 반도체를 둘러싼 투자심리를 되살리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았던 마이크론과 비슷합니다.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됐지만, 급락세를 보인 것도 기술주 분위기를 냉각시킨 요인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유가가 4% 뛰었는데요. 그래도 반도체 등 기술주를 제외한 주식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거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순환매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1. 메모리, 최대 실적에도 부진한 이유

7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다우는 0.3% 오름세를 보였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0.5% 넘게 떨어지면서 S&P500 지수를 하락 방향으로 끌어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