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 부천캠퍼스./사진=DB하이텍
DB하이텍 부천캠퍼스./사진=DB하이텍
외국인 투자자가 이달 들어 DB하이텍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주력인 8인치(200mm) 파운드리 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B하이텍은 전날 0.97% 하락한 11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종목은 올해 들어 주가가 약 52%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증시 부진 등으로 5거래일 사이 23%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국내 증시에서 DB하이텍(2670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DB하이텍의 외국인 지분율은 26.28%에서 28.03%로 1.75%포인트 늘었다. 해당 기간 외국인 투자자 지분 증가율 4위(우선주 제외)에 오를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