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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은행주는 주주환원 여력에 따라 희비가 갈릴 전망이며, 메리츠증권은 주주환원 적극성이 높은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는 상향 조정한 반면 배당 재원 등이 부족한 우리금융, 기업은행, 카카오뱅크의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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