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모바일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을 노리고 있다. 300여개 AI 모델을 묶어 토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모바일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을 노리고 있다. 300여개 AI 모델을 묶어 토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이나모바일
고객 수만 10억명인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이 '인공지능(AI) 토큰 장사'에 뛰어들었다. 통화·데이터 요금만으로는 성장이 막히자 AI 토큰을 상용화해 수익 구조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선 중국 국유기업이 AI 인프라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의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AI 인프라 시장 노리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모바일은 최근 AI 토큰 상용화를 전담하는 그룹 차원의 새 조직을 만들었다. 음성통화와 데이터 트래픽 중심의 전통 통신 사업이 저성장 국면에 들어선 데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