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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가능성 제기에 따른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축소 우려로 반도체주가 급락한 반면, 메타를 비롯한 빅테크와 금융·소비재 등 경기민감주로 자금이 유입되며 업종 간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미 중앙은행(Fed) 케빈 워시 의장은 지난 4주 동안 "인플레이션 위험이 줄어들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인플레는 여전히 높다"라고 덧붙였지만요. 경제 지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가도 또 떨어졌고요. 이에 반도체를 빠져나온 자금은 하이퍼스케일러뿐 아니라 금융, 임의소비재 등 경기민감 분야로 옮겨갔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1. 버리+메타 충격…반도체 급락
1일(미 동부시간) 아침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2~0.6% 내림세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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