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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국 증시는 AI와 반도체 국산화 수혜를 입은 특정 기술주 중심으로 급등하며 사상 최대 거래대금을 기록했으나, 전체 종목의 70%가 하락하는 극단적인 양극화 장세를 나타냈다.
'국산화·AI'에만 쏠린 유동성
중국 증시 ‘두 얼굴의 성적표’
상반기는 기대감, 하반기는 실적
시험대에 오른 中 기술주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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