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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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가 한 달 사이 30% 넘게 급락했다. 본업인 자동차 사업의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로봇 등 미래 사업 가치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도 엇갈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0.3% 내린 49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일 종가(75만원)와 비교하면 한 달 만에 33.9% 하락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