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밸런싱 끝? 기술주 랠리…'2분기 어닝'이 상승 촉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지난주 내내 흔들렸던 기술주가 반등했습니다. 지난주 하락은 분기 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에 따른 현상이었을까요? 미국 경제는 여전히 건강하고, 하이퍼스케일러의 막대한 AI 자본지출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주 전반의 강세는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여전합니다.
미국과 이란은 주말 사이 여러 차례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일요일 오후에는 교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러한 발표도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했습니다.

1. 증시 개장 전에는 휴전


29일 아침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2~0.9%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