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팹 훈풍…아이에스동서·HL한라·KCC '기대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소중견 건설업계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전력·용수·폐수처리·데이터센터·물류·숙소·복리시설 등 공사범위가 넓어 삼성물산이나 SK에코플랜트 등 계열 건설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다. 29일 주식시장에서는 HL디앤아이한라·동부건설·KCC건설이 반도체 인프라 투자 호재로 10%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변 인프라 건설 기대감에 반도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일부 지역건설사들이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