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공모가 아래로 간다(83%) Fed 금리 안 올려(54%)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오픈AI가 내년까지 기업공개(IPO)를 미룰 수 있다는 보도에 반도체 주가가 흔들렸습니다. AI 인프라 투자가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 탓입니다. 비싼 가격에 메모리를 사고 있는 빅테크가 AI 투자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추측까지 더해졌습니다. 빅테크 주가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S&P 500과 나스닥의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S&P500 지수는 한 주 동안 2.3% 내렸습니다.
하지만 동일 가중치 S&P500 지수는 오늘 0.4%, 이번주 1.6% 상승했습니다. 유가가 하락하고,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자 일부 투자자가 변동성이 커진 기술주에서 그동안 소외되어 싸진 헬스케어, 소비재, 유틸리티 주식 등으로 옮겨간 덕분입니다.

1. 오픈AI 상장 연기→AI 투자 축소?


26일(미 동부시간) 아침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2~1.1%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