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사이클 5년 더? 마이크론 뛰고, '호구' 빅테크 폭락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마이크론의 '블록버스터'급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주가는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나스닥은 하락했습니다. 애플이 메모리 칩 가격을 이유로 맥북,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발표한 게 문제였습니다. 높은 가격에 메모리를 사야 하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해 마진 우려가 불거지면서 빅테크가 줄줄이 급락한 것입니다.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헤드라인 물가가 4%를 넘었지만, 예상보다는 덜 뜨거웠습니다. 금리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반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선박을 공격하고, 통행료 징수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1. 메모리 장기 계약→위험 대폭 감소?


25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3~0.9%에 이르는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