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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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87%'22년간 일본 증시의 대장주였던 도요타를 제치고 올라선 키오시아의 최근 1년간 수익률(지난 24일 기준)이다. 낸드플래시 업체인 키오시아는 올해 초만 해도 시총 19위에 머물렀지만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불과 3개월 만에 400% 급등했다. 키오시아를 비롯해 일본 반도체 업체 주가가 전반적으로 반등한 가운데 해당 섹터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도 '옥석 가리기'를 펼치고 있다.

마이다스 일본테크액티브 선호주…후지쿠라→키오시아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일본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마이다스 일본테크액티브' 포트폴리오에서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키오시아(12.8%)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인 도쿄 일렉트론(10.0%)과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업체인 이비덴(9.7%),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 어드반테스트(9.64%) 등도 편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