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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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장은 미·이란 종전 국면에도 금리 인상 경계감에 눌려 뚜렷한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도 압력이 완화되기 전까지 단기 급반등보다 모멘텀 회복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알트코인 현물 시장의 누적 매수·매도 격차가 -2400억달러대까지 확대되며 2020년 집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15개월간 이어진 현물 순매도의 결과”라며 “지난해 초 한때 중립 수준에 가까워졌던 해당 지표는 다시 급격히 악화됐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