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NHN 제공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NHN 제공
지난해 말 2만9000원대였던 NHN 주가는 5월 말 5만970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18일 종가는 4만650원으로 뜨거웠던 주가는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시장의 시선은 2분기로 쏠린다.

게임과 결제라는 탄탄한 기초 체력 위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라는 엔진을 단 NHN이 하반기 다시 질주할 준비를 마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분기 'GPU 클라우드' 달린다

NHN의 새로운 성장 동력은 단연 GPU 클라우드(GPUaaS·GPU as a Service) 사업이다. 지난 3월 말 가동을 시작한 양평 수냉식 AI 데이터센터의 성과가 2분기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