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의 LPDDR5X 칩 / 사진=CXMT
CXMT의 LPDDR5X 칩 / 사진=CXMT
오는 7월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수혜가 전망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키우려는 중국 기업들이 기술력이 검증된 한국 소부장 업체를 찾으면서 CXMT 밸류체인에 들어갈 기업을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최근 CXMT의 상장 신고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다음 달 수요예측을 거쳐 상장하면 CXMT는 약 295억위안 상당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원화로 약 6조원에 달하는 대형 기업공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