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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회복과 BESS 사업 확장으로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의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증권가는 K-배터리 기업들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며 주가 하락 시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반등 성공한 테슬라
15일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가 올해 8%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소개했다. 지난 2024년 -1%, 지난해 -9%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판매량이 올해 반등할 것으로 예측됐다. 북미지역에선 미국의 보조금 폐지로 역성장 흐름이 계속되고 있지만 유럽에서 38%, 기타 국가에서 34% 증가하며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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