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상공이 비구름에 덮여있다. 뉴스1
포스코 포항제철소 상공이 비구름에 덮여있다. 뉴스1
이란 전쟁이 사실상 종료됐음에도 철강업 주가가 추가적인 상승을 꾀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건설업을 비롯한 수요처의 경기가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중국·인도를 필두로 공급 과잉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철강 지수는 올해 들어 12.8% 상승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2배 오른 것과 비교하면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