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문경덕 기자
여의도 증권가. 문경덕 기자
국내 증권사의 순이익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국내 증권사의 실적 성장이 둔화할 가능성에 유의하는 모습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올 1분기 순이익은 총 4조3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77.1%나 불어난 수치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작년 당기순이익의 45%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