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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A씨는 2018년 12월 은행과 사이에 본인 소유 건물에 대해 그 자녀들을 수익자로 하는 유언대용신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A씨는 은행을 상대로 신탁계약 체결 당시 이미 치매환자였기 때문에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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