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문경덕 기자
여의도 증권가. 문경덕 기자
시장 금리 오름세가 현대해상 등을 필두로 한 보험주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시장 금리 상승으로 순자산이 늘고 재무 건전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까지 금리 약세로 보험주가 크게 부진했던 것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현대해상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7.89% 오른 3만6900원을 기록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전장보다 15.38% 급등한 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