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기기 모습./뉴스1
지난 2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기기 모습./뉴스1
국내 은행주의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순이자마진(NIM)과 수수료 이익이 함께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여력 역시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은행주의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의 동반 상승을 전망한다”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NIM 개선과 자산 시장 호조에 따른 수수료 이익 증가가 주된 원인”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