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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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지난 5일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조정받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이면서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계좌들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5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5일 넥스트레이드(NXT)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0% 하락 마감했다. 최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자 고수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