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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청약제도는 결혼과 출산을 하는 가구에 유리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문제는 여러 가지 유형 가운데 우리 부부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 부문은 어디냐는 것이죠😅 특별공급의 경우엔 신혼부부부터 생애최초, 다자녀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같은 조건이라면 어디가 조금이라도 유리할까요.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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