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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엔비디아 주도의 AI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대형 기술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 움직임 속에서 유동성 공급 과잉 및 시장 쏠림 현상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상승세는 여전히 AI 주식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PC CPU 시장에 본격 진출한 엔비디아는 6% 뛰면서 상승세를 주도했고요. 메모리 주식도 연일 뛰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이 모자랄 것으로 예상한 덕분입니다.
AI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앤스로픽은 기업공개(IPO)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알파벳은 800억 달러 유상증자에 들어갔고요. 다음 주 역대 최대 IPO인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시장에 유동성 테스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1. '휴전 방해' 네타냐후 뜯어 말린 트럼프
1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0.3% 수준의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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