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글로벌, 프리미엄 천연 벌꿀 ‘아만’ 스카이샵 입점
HLB글로벌의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아만(AMAN)’이 스카이샵에 입점하며 항공 유통 채널로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

HLB글로벌은 아만의 주요 제품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가 운영하는 스카이샵에 입점해 1일부터 판매된다고 밝혔다. 입점 제품은 아만 화이트허니 500g과 마운틴허니 250g으로, 진에어·이스타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등의 스카이샵 카탈로그와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HLB글로벌은 이번 스카이샵 입점을 통해 국내외 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백화점·홈쇼핑 등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이어 항공 유통 채널까지 판매 기반을 넓히게 됐다.

아만은 키르기스스탄 천산산맥 해발 1,500m 이상 청정 고산지대에서 채밀한 100% 천연 벌꿀 브랜드다. 보존료, 항생제, 화학약품 등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 양봉 방식과 저온 원밀 추출 방식을 통해 꿀 본연의 풍미와 품질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허니는 잠두꽃을 주 밀원으로 한 크림형 벌꿀로, 흰색에 가까운 색상과 부드러운 질감, 깊은 풍미를 갖췄다. 2019년 국제양봉대회(WBA)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마운틴허니는 31종 야생화에서 채밀한 야생화꿀로,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꽃 향이 특징이다.

특히 100% 천연 벌꿀 여부를 확인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탄소동위원소비에서 화이트허니 -24.9%, 마운틴허니 -25.5%를 기록했다. 신선도와 열처리 정도를 가늠하는 품질 지표(HMF) 역시 기준치 대비 낮은 수준으로 확인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보였다.

HLB글로벌 관계자는 “아만은 차별화된 밀원과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라며 “이번 스카이샵 입점을 계기로 항공 이용객까지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벌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