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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프리카 53개국 대상의 무관세 조치로 영향력 확대와 자원 공급망 확보에 나섰으나, 현지의 취약한 인프라와 비관세 장벽으로 인해 실질적인 교역 구조 개선에는 한계가 지적됩니다.
와인·참깨·양모 등 전 품목 무관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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