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이른 무더위에 시원한 여름 별미 출시…열무국수·냉면·초계면 등 선봬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올여름 폭염 전망에 맞춰 시원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메뉴를 자사 외식 브랜드 8곳에서 선보인다.

최근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5월 중순부터 이른 더위가 이어지자 올여름 역시 평년보다 무더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5월과 6월이 각각 50%, 7월은 60% 확률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이 같은 이른 더위와 여름철 기온 전망에 발맞춰 ▲새마을식당 ▲본가 ▲돌배기집 ▲원조쌈밥집 ▲인생설렁탕 ▲제순식당 ▲역전우동0410 ▲미정국수0410 총 8개 브랜드를 통해 무더위 속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메뉴부터 든든한 한 끼 구성까지 다양한 여름 시즌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시원한 육수와 열무를 활용한 여름철 국수 메뉴를 선보인다. 새마을식당은 살얼음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물비빔 스타일로 즐기는 ‘살얼음 열무국수’와 대표 메뉴 열탄불고기를 함께 구성한 ‘고기주는 살얼음 열무국수’를 운영한다. 본가는 시원한 열무냉국수에 만두를 함께 제공하여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만두주는 열무냉국수’를 출시했으며, 돌배기집은 소고기 고명을 비롯하여 열무, 무생채 등 각종 고명이 푸짐하게 올라간 매콤한 ‘열무냉국수’를 선보인다.

고기 메뉴를 더해 한 끼 만족도를 높인 메뉴군도 강화했다. 원조쌈밥집은 쌈채소와 수육을 더한 ‘쟁반쌈냉면 수육세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인생설렁탕은 직화불고기와 냉면을 함께 즐기는 ‘고기주는 냉면’을 시즌 한정 재출시한다. 제순식당은 ‘김치말이국수’와 제육볶음 세트 메뉴를 운영하며 여름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한 끼 메뉴를 강화했다.

삼복 시즌 보양 수요를 겨냥해 닭고기와 새콤한 육수로 가볍게 즐기는 초계 메뉴도 선보인다. 역전우동0410은 차갑게 즐기는 ‘초계면’과 매콤새콤한 양념을 더한 ‘초계비빔면’을, 미정국수0410은 기존 메뉴를 리뉴얼한 ‘초계국수’를 시즌 메뉴로 운영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유난히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고객들이 시원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만족도 높은 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