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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이 탈탄소 흐름에 맞춰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미국 걸프만 지역에서 안전성, 재산권 침해, 보조금 의존성 등을 둘러싼 강력한 주민 및 정치권의 반발에 직면해 있습니다.
주민·정치권 “독성 폐기장 우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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